15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아침식사 전문 레스토랑 '에그마트' 종업원 7명은 지난 주말 캐나다의 인기 복권 '로또 6-49'에 당첨돼 복금을 나눠갖게 됐다.
이 레스토랑 주방에서 아침식사용 팬케익 굽는 일을 맡고 있던 이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돈을 모아 복권을 공동구매해 왔는데, 복권 당첨 소식을 듣고는 집단 휴가를 내고 당첨금 수령을 위한 시내 나들이를 했다.
24~52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이들은 한 사람 당 300여만달러(37억5천여만원)씩 손에 쥐게 됐다.
그동안 복권 구매를 도맡아 왔던 수전 페닝턴(52) 씨는 자신의 생일이자 '어머니의 날'이었던 지난 13일 오전 출근길에 복권을 사면서 써 넣은 숫자가 행운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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