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내한한 덴마크 왕세자 부부의 초청을 받은 파티에서 패셔니스타의 스타일을 과시했다.
정려원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가 주최한 한국 정부 대표 및 기업인 초청 만찬 ‘갈라 디너’(Gala dinner)에 참석했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의 뮤즈로서 ‘갈라 디너’에 초청된 정려원은 블루 컬러의 미니드레스로 특유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특히 정려원이 선택한 드레스는 언밸런스한 숄더 디자인과 크리스탈 디테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가죽 소재의 뱅글, 골드 컬러 클러치 등 패션 아이템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한 정려원은 프레데릭 왕세자, 메리 왕세자비와 만찬 테이블에 동석해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필그림의 뮤즈로 활동하며 덴마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정려원은 “덴마크 왕세자 내외의 초청을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덴마크의 문화와 제품을 한국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그림 측은 “정려원이 ‘갈라 디너’에 참석해 필그림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한 프레데릭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는 ‘크라운 오드 데니시 필름’(Crown of Danish Film),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참관 등 다양한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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