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산지역 아파트 계약률, 대부분 100% 육박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지난해부터 '청약불패' 행진을 이어 온 부산지역 신규분양 아파트들이 계약률에서도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올들어 1순위 청약접수에서 부산지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대연 롯데캐슬 아파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한 정당계약기간에 81.9%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대연 롯데캐슬은 지난달 청약 당시 43.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끌었다.

앞서 지난 3월 분양한 대신 롯데캐슬 아파트도 초기 계약률 83%를 기록한데 이어 한달만인 지난달 전 가구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경쟁률 81.5대 1로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던 래미안 해운대는 사흘간의 정당계약기간에 부적격자분을 제외하고 93%의 수요자가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7월 분양한 더샵 센텀포레 역시 초기 3일 계약률이 95.5%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광안 쌍용예가와 지난 3월 분양한 더샵 센텀누리 역시 현재 99%와 98%의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경쟁률 대박 단지들이 계약률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신규분양 단지 대부분은 대형건설사 브랜드를 내걸고 분양에 나선데다 동부산권 등 선호지역에 위치한다는 점, 지역내 신규공급이 드물다는 점 등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며 치열한 청약경쟁을 펼쳤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의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지역 신규분양 아파트들은 청약은 물론 계약률까지 고공행진을 거듭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산지역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계약 마감 직후 미계약 가구나 부적격자로 인한 추가모집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설현, 청춘 만화 속 비주얼…잘록 허리에 완벽 몸매
  • 권은비, 비키니 입고 뽐낸 섹시미…워터밤 여신다운 아찔 볼륨감·뒤태
  •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