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혜리, '사랑스러운 깜찍 애교'

입력 : 2014-12-16 15:13:18 수정 : 2014-12-17 13:16:0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이혜리가 16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청춘 학원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어른 말만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에 콧방귀 뀌는 천방지축 여고생 탐정단의 버라이어티한 수사일지‘선암여고 탐정단’은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