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주하, 드디어 MBC 퇴사…4일 최종 사표 수리

입력 : 2015-03-04 17:29:13 수정 : 2015-03-04 17:47:5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주하, 드디어 MBC 퇴사…4일 최종 사표 수리

김주하 전 앵커가 MBC를 퇴사했다.

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C 관계자는 "김주하 전 앵커의 사표가 오늘(4일) 수리됐다. 6일까지 일하고 퇴사한다"이라고 전했다.

출처=MBC제공
김 앵커는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04년 기자로 전직한 뒤 2007년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했다. 퇴사 전 MBC 인터넷뉴스부에서 근무했다.

한편 김주하는  MBC 퇴사와 맞물려 그녀가 TV조선 보도본부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TV조선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