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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윤손하, 안면마비로 2주 촬영 중단 "곧 복귀"

입력 : 2015-10-13 15:25:06 수정 : 2015-10-13 15: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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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안면마비 증세로 2주간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을 쉬었다.

윤손하 측은 13일 "윤손하씨가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안면마비 증세가 왔다"며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완치된 상태로, 곧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손하는 화사단의 대방이자 권문세족에게 알짜 정보를 사고파는 지재(정보)상인 초영 영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13일 밤 10시 4회가 방영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윤손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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