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5개월 치 임금이 밀렸다. 임금을 지급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계획된 공사 일정이 없어 다른 근로자들은 출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설득하는 한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 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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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6 14:48:41 수정 : 2016-08-26 14: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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