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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바의 아픈 한쪽 눈을 사랑으로 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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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14 11:00:00 수정 : 2017-10-19 12: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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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불쌍하지만 입양은 꺼려지나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입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되는 동물 수는 어마어마합니다. 늘어나는 유기견 수에 비해 보호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다행히 사랑터에 구조돼 목숨을 건진 비바는 오른쪽 눈을 잃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치료를 마치고 사랑으로 품어줄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사랑터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비바의 애교는 날로 늘어만 갑니다.

 

 

 

 

 

 

 

 

 

 

 

 

 

 

 

 

 

 

 

 

 

박윤희·최가영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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