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올해 들어 네 번째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사진은 이날 인천 강화군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모습으로, 군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손을 잡은 채 나란히 걷고 있다.


강화도=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