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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 사자보이즈 무대 취소…홍콩 화재참사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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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11-29 17:01:07 수정 : 2025-11-29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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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참사 여파로 인해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CJ ENM의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예고했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가상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실사판 무대가 취소됐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보넥도)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29일 소셜 미디어에 "'2025 마마 어워즈' 축소 운영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공연에는 불참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애초 보이넥스트도어 이한은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한유진과 함께 사자보이즈 무대를 현실판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다.

 

다만 홍콩 화재 참사 이후 저승사자를 콘셉트로 한 사자보이즈 무대는 선보이는 것이 힘들지 않겠냐는 예상이 나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또 다른 가상그룹인 '헌트릭스' 실사판 무대는 예정대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헌트릭스의 '골든'은 희망의 노래로 통하기 때문이다. 현실판 헌트릭스는 베이비몬스터의 파리타, 아현, 로라가 맡는다.

 

전날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2025 마마 어워즈'는 묵념을 비롯 최대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두 번째 날인 이날도 마찬가지로 추모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CJ그룹과 '마마 어워즈'는 물론 K-팝 업계는 현지 아픔에 공감하며 기부 등으로 돕고 나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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