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스웨덴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20주년 기념행사에서 단독 공연을 올렸다.
다영은 8일 소셜미디어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 음악을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해준 스포티파이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이 혼자 해외에서 공연하는 첫 경험이라 정말 많이 긴장했다"며 "하지만 공연 보러 와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 덕에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영은 깊게 파인 홀터넥 크롭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는 독특한 디테일이 들어간 상의에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다영은 한 손에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지난 4월 솔로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를 공개했다.
한편 다영은 솔로 데뷔를 준비하며 1년 동안 약 12㎏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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