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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병월급 최대 40만원까지 인상 총선공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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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4·11 총선 공약으로 현재 평균 9만원 수준인 사병들의 월급을 4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사병 월급은 이병 8만1700원, 일병 8만8400원, 상병 9만7800원, 병장 10만8300원이다.

사병 월급은 2016년까지 매년 5%씩 인상될 예정인데 한나라당의 안대로라면 인상률이 400%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이 경우 22개월의 군복무 기간 동안 880만원 가량을 모을 수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한두 학기 정도의 대학등록금은 마련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게 한나라당의 입장이다.

한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대표 시절인 2005년 당시 사병 월급을 10만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해 이를 반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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