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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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계엄 뒤 첫 회의 ‘계엄 안건’ 없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조직을 안정적으로 잘 관리해나가기 바랍니다.” 윤용섭 국가경찰위원장은...
• 심의 대신 맞춤법 교정·정책 패싱 수두룩… ‘제2법무계’ 전락 [심층기획-국가경찰委 새 판 짜자] ‘동사와 목적어 사이 거리가 먼 문장에서 목적어 위치를 동사 앞으로 이동.’ 이는 지난달 20일 열린 국가경찰위원회(국경...
• [단독] 안건 부결 5년간 단 2건… 거수기 된 경찰 통제기구 [심층기획-국가경찰委 새 판 짜자]
• 사회복지사 ‘직장 내 괴롭힘’ 만연…권익지원센터 직원 ‘5명’ 뿐
• “‘킥라니’ 사라지니 좋아요”…‘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시민 98%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