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햄프셔주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거대한 무스가 등장해 화제다.
4일(현지시각) 배드퍼드 경찰측은 수영장 덮개 아래 갇힌 한 동물의 영상을 공개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수영장 덮개를 걷어 올렸고, 모습을 드러낸 건 다름 아닌 무스였다. 한국 명칭은 말코손바닥사슴이다.
영상 속 무스는 수영장 덮개를 비집고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갇힌 것으로 보인다.
구출된 무스는 제 발로 숲속으로 돌아갔다.
다 큰 수컷 무스는 무게만 평균 500kg 이상인 데다가 가을 이맘때쯤엔 짝짓기와 영역 활동을 위해 민가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있기에 당국은 무스를 마주칠 경우 함부로 접근하지 말고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괴담 관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1/128/20260521519947.jpg
)
![[기자가만난세상] 주주가 된 아이들… 금융교육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1/11/05/128/20211105514102.jpg
)
![[삶과문화] 인간·식물·AI가 풀어낸 ‘詩의 하모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세상을 묶는 ‘BTS의 시대정신’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1/128/202605215192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