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출신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가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선((The 100 Best Albums of 2025)’ 29위에 등극했다.
3일(현지시간) 롤링스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니의 ‘루비’는 29위로 기록돼 K팝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제니의 순위에 대해 롤링스톤은 “‘루비’는 2000년대와 2010년대 알앤비(R&B)풍 팝의 아이디어에 깊이 의존하면서도 때로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를 현대화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제니는 달콤한 팝 알앤비의 중심을 장악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며 아티스트도 인정했다.
롤링스톤은 공식 기준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2020년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새 리스트 발표 당시 “300명 이상(artists, producers, critics, music-industry figures)”의 아티스트, 프로듀서, 평론가, 업계 관계자들의 설문을 기반으로 집계했다고 알렸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현재는 한국과 미국에서 가수 및 배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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