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1% 가까이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0.25포인트(0.91%) 오른 8944.49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8949.55까지 올라 지난 2일(8933.62) 이후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 초반 SK하이닉스가 3% 가까이 오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시사에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7.12포인트(0.98%) 내린 5만1492.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1.25포인트(1.21%) 밀린 7420.10으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4.68포인트(1.34%) 떨어진 2만6021.66에 장을 마쳤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한 때 5% 넘게 상승한 뒤 상승폭을 축소하며 1.38% 상승 마감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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