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연장전 대주자로 출전해 결승 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이던 연장 10회초 대주자로 출전해 1득점을 기록, 애틀랜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9회까지 1-1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간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애틀랜타는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루 주자로 맷 올슨 대신 김하성을 기용했다.
이어진 타석에서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우전 적시타를 때렸고, 김하성이 홈으로 들어와 득점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10회말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다.
전날 패배를 되갚은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71승 4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양키스는 66승 5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북극항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5/128/20260825518210.jpg
)
![[데스크의 눈] 북·미 대화와 한국의 자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안보윤의어느날] 이름을 부르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오늘의시선] ‘경찰 불신’ 걷어낼 해법은 없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8/22/128/20230822517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