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초아가 변함없는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서울의 한 미용실 대표원장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초아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하단에는 'AI 아니고 진짜 초아입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영상 속 초아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말없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초아는 밝은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 하얀 피부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초아는 자신만의 체중 유지 비법 세 가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외식할 때도 탄수화물·단백질·지방(탄단지)의 비율을 따져 섭취하는 습관, 충분한 숙면을 통한 신체 균형 유지, 그리고 당류가 높은 음식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비결로 꼽았다.
초아가 밝힌 세 가지 관리법은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우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탄단지' 식단은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 체지방으로의 전환을 막아준다. 특히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무분별한 간식 섭취를 줄이고,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막아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수면은 다이어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뇌는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줄이고, 허기짐을 느끼게 만드는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하루 7~8시간의 정숙한 수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과식을 방지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당류가 많은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인슐린 관리의 핵심이다.
정제당이나 단순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데, 이 과정에서 남은 당분이 체지방으로 저장된다. 당 섭취를 최소화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체지방이 잘 타는 몸으로 체질을 바꿀 수 있으며, 피부 노화 방지와 만성 염증 완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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